[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은주의 운동 전후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연출 류영우, 최준호/PD 안교진) 65회에는 긴 공백동안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는 최은주의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최은주를 만난 곳은 촬영장이 아닌 머슬대회 현장이었다. 프로 대회에 나갈 정도로 완벽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꾼 최은주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대회가 끝난 후 최은주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와 마주했다.

어떻게 운동을 시작했냐는 말에 최은주는 “원래 작년에 영화를 준비했었다. 액션신이 좀 많아서 액션 스쿨도 다니고 PT도 열심히 하다가 영화가 결국 무산되서 방황을 했다. 너무 나태하게 생활을 하다가 체육관 관장님께서 그렇게 있지 대회를 한번 나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해 주셨다”고 밝혔다.

배우로서의 열망은 컸지만, 오랜 공백 기간을 겪어야 했던 최은주는 “잠을 못 자다 보니까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거기에 술에도 의존하고 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망가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를 생각해 운동을 시작했다며 확연하게 달라진 전과 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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