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성호가 11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을 하기 위해 각서를 쓰는 등 노력한 일화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박성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성호는 과거 대학생이었던 11살 연하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로 외동이라 보듬어 줄 수 없을 것 같다"며 결혼을 반대한 장모에게 허락을 받기 위해 자필 각서를 쓰는 등 노력했고 결국 진심이 통해 결혼에 골인했다. 박성호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있다”며 아내의 센스를 칭찬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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