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무송이 노사연에게 심멎주의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소이현, 이무송♥노사연,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무송이 노사연에게 감동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28개월 딸 하은이와 6개월 딸 소은이와 함께 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아이 둘을 챙기느라 출발 전부터 힘들었지만 두 부부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힐링을 했고 특히 인교진은 다정하게 하은이를 챙기고 놀아주며 프로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무송과 노사연은 보라카이에서의 아침을 맞았다. 이무송은 노사연을 위해 닭죽을 끓였다. 이 가운데 노사연은 선탠 중 아들이 보고 싶다며 영상통화를 통해 이무송의 젊은 시절을 꼭 빼닮은 훈남 아들 또한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이무송이 3시간에 걸쳐 만든 닭죽에 “이건 처음이야. 진짜 꿈꾸는 것 같아. 어떤 설물 보다 이게 최고네”라며 감탄했다. 또한 노사연은 “누가 먼저 먹나 시합할까”라고 제안하며 3분 만에 닭죽을 흡입했다. 이무송에게 “고마워 오빠”라고 인사를 전해 이무송을 뿌듯하게 했다.
이무송의 요리에 대해 노사연은 “요 근래에 무슨 변화가 왔는지 나한테 요리를 자주 해주더라고. 요새 되게 잘해준다?”라며 불안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이빙에 도전했다. 노사연은 두려워했지만 “이무송 사랑한다. 잘해줘”라고 외친 뒤 다이빙에 성공했다. 이무송은 ‘질투의 화신, 나만의 여신’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이벤트를 한 후 다이빙을 하며 노사연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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