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여자친구가 재미난 입담과 6인6색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여자친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여자친구는 신곡 '밤'을 소개하고 비하인드를 전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날 여자친구 은하는 신곡 '밤'에 대해 "소녀적인 가사와 아련하고 격정적인 멜로디의 노래고 포인트가 되는 댄스가 아주 많다"라며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자친구 엄지도 공감하며 "운동을 할 때 '밤'을 들어본 적이 있다. 실제로 처음 인트로랑 후렴이랑 끝에가 누군가 나를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들으면 워밍업을 할 때 좋더라"라고 추천했다.
여자친구는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청취자의 말에 "다이어트가 이제 힘들지는 않다. 이제는 다들 좀 먹고 싶을 때 먹고 참을 때 참느라 엄청 힘들진 않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자친구는 신곡 '밤'의 뮤직비디오 비화도 털어놨다. 폐교에서 촬영한 신곡 '밤'을 찍을 때 안무서웠냐는 질문에 소원은 "제가 맨 마지막으로 찍었다. 낮에는 1층에서 찍다가 밤에 2층으로 올라갔는데 굉장히 으스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복도를 달리는 신이라 옆에 스태프 분도 없어서 굉장히 무서웠다. 다행히 웃으면서 달리는 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밤'의 포인트 안무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친구 신비는 "포인트안무가 굉장히 많다. 인트로랑 아웃트로에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팬분들이 태양계 안무라고 지어주셨다. 문나잇춤이랑 자물쇠춤도 있다"고 설명하며 직접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오는 23일 여자친구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한국에서의 타이틀곡 '그날의 우리'로 데뷔한다고 밝힌 여자친구는 "한국하고 같이 말이 잘 통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본 활동을 하면서 목표는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통역 없이 콘서트를 하는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