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권투선수 출신 배우 조성규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8일 한 매체는 조성규가 지난 4월, 3년 간의 사실혼 관계를 마무리 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조성규는 2015년 5월, 13세 연하의 성형외과 전문의 A씨와 결혼했으나 3년 만인 지난 달 결별했다.
조성규와 A씨는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조성규는 "최근 아내가 직업적 문제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곁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해 결국 파경을 맞게 됐다"면서 "(전 부인에게)죄송스러운 마음이다. 내가 더 잘해줬어야 했다"고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92년 KBS '가시나무 꽃'으로 데뷔한 조성규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청춘의 덫'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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