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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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주상욱이 임신 중인 아내 차예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주상욱은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차예련과 지난해 5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

9일 서울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주상욱은 이에 대해 "드라마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흐르며 아내가 임신 초기부터 말기까지 왔다"고 말을 시작했다.

주상욱은 이어 "7월에 출산 예정이니 벌써 8개월 차인데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가장 사랑받아야 할 시기, 투정도 부리는 시기인데 단 한 번도 저에게 투정을 부려본 적이 없다"며 "새벽에 나가야 하니 지금까지 외로웠을 것 같다. 참 고맙다. 남은 시간은 그동안 못해줬던 것에 집중하고 싶다"고 아내 차예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요즘 매일 매일이 떨린다. 2달도 안 남았는데 매일이 기대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은 느낌이다. 하루 하루 너무 감사하다."

한편 주상욱이 열연한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 6일 20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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