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셰프로 변신한 최강창민과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유노윤호가 열정을 불살랐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동방신기의 72시간' 6화에서는 주방에서 첫 핫타임을 맞이하는 창민과 유치원에서 쉬는 시간을 보내는 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으로 주방을 경험하게 된 창민을 위해 셰프 최현석은 다른 셰프들에게 "잘 도와주고 혼자 멍하게 두지 마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셰프는 창민에게 다가와 "제가 고등학교 때 창민 졸업식에 갔었다. 아는 형이 졸업해서 갔었다"고 말했고, 같은 동네 주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창민은 "이런 인연이"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폭소케하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런치 핫타임에 최현석 셰프가 주문 들어온 음식을 읊기 시작했다. 많은 양의 음식을 들은 창민은 당황스러워했고, 옆의 셰프는 "음식 주문 들어오면 대답만 잘하면 된다"고 조언해줘 창민을 안심시켜줬다.
모든 셰프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창민에게도 할일이 생겼다. 바로 음식에 올라갈 허브잎을 분리하는 것. 최현석은 검정색 핀셋을 주면서 "시식할 때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창민은 "시식할 때도 유용복장과 어울리는 굉장히 어울리는 핀셋을 주셔서 절 더 불타오르게 만들었다"고 인터뷰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열정보이 유노윤호는 유치원 쉬는시간 '윤호월드'를 개장하게 돼 진을 다 뺐다. 우연히 한 아이를 들어줬다가 좋아하는 것을 본 윤호윤호는 계속 함께 놀아줬고, 그 주위로 아이들이 잔뜩 몰렸던 것.
이에 유노윤호는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면서도 "선생님이…"라며 말을 채 잇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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