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해진이 다양한 매력을 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배우What수다 <유해진>편’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해진은 특별히 배철수의 소개로 등장했다. 유해진은 마동석의 질문에 인생 영화로 ‘인사이드아웃’을 꼽았다. 그는 “인간의 상상이란 정말 대단하구나 생각했다”며 “DVD를 소장중이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1분 동안 수건을 접으며 질문에 답하는 게임에 도전했고 팬들은 “살림 6단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유해진은 영화 ‘1987’에서 보여준 삼촌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실제로 조카들이 좋아하겠다는 박경림의 질문에 “큰 조카가 서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레슬러’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재에 “먼저 붙임성 있게 다가와줘서 오히려 내가 편했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자신이 맡은 최고의 악역으로 영화 ‘그놈이다’의 민약국 역을 뽑았다.

잔망미에 대해 유해진은 “현장이 즐거운 걸 좋아하다보니 현장에서 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호흡을 맞췄던 많은 남자배우 중 비주얼로 충격 받았던 상대에 대해 강동원을 뽑았다. 유해진은 “분장실에 들어갔는데 혼잣말로 진짜 잘생겼다고 감탄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음악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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