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팀 제공
사진=에스팀 제공

[헤럴드POP=이혜랑기자]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이 내일(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김원중과 곽지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곽지영의 소속사 에스팀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원중과 곽지영이 내일 결혼한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스팀 측은 "곽지영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반려자 김원중과는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고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곽지영과 김원중은 오랜 기간 서로를 곁에서 지켜주며 사랑을 키워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부디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곽지영은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했다. 2013 F/W 시즌에 해외 무대를통해 데뷔한 곽지영은 첫 시즌임에도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로에베(Loewe) 등 16개의 무대에 올라 전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김원중은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잡지와 컬렉션에 서며 활약했으며 밀라노 컬렉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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