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원조 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가 엄마가 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지난 8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스틴 던스트는 약혼자인 배우 제시 플레먼스와의 사이에서 무사히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다만 커스틴 던스트는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원조 메리 제인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커스틴 던스트는 배우 가렛 헤드룬드와 4년간 교제했으나 헤어졌고, 지난해 중순 제시 플레먼스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커스틴 던스트와 제시 플레먼스는 드라마 '파고'(Fargo)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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