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 톱배우 장쯔이가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10일 오후 장쯔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우리의 날을 기념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원으로 보이는 드넓은 들판에서 수많은 바람개비를 배경으로 부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함박 웃음 짓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장쯔이의 결혼 3주년을 자축하는 웨이보에 남편 왕펑 또한 장쯔이의 게시글을 리포스트하고 "이 사진에 우리 둘의 환한 미소가 찬란하다. 젊은 시절에 반짝이는 빛처럼"이라며 "우리 계속 이렇게 같이 늙어가고 닮아가면서 서로 기대자. 사랑해"라고 남겼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혼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쯔이는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화권 스타로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딸 샤오싱싱을 낳았으며, 현재 왕펑과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과 네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의붓딸에 대해서는 "내 큰 딸은 내가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내 사랑을 친 딸 이상으로 주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사랑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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