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윤건이 정세운의 매력에 빠졌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6회에는 음악으로 첫 공감을 나누게 되는 윤건과 정세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건은 이날 먼 길을 온 정세운을 위한 특별한 요리에 돌입했다. 강된장으로 한국의 맛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정세운과 한 방을 쓰기로 한 윤건은 짐을 정리하라고 시간을 준 뒤 주방에 서서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정세운은 윤건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도 먹었다. 종일 낯선 나라의 거리를 헤매느라 허기가 진 상태였던 것. 윤건은 이런 정세운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윤건은 정적이지만 바람직한 정세운을 가리켜 “너무 좋았어요”라고 제작진에 말했다.

윤건은 실제 정세운에게도 “맛있게 먹어서 고맙다”며 다정한 면모를 내비쳤다. 식사가 끝난 후 윤건은 정세운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푹 빠져들었다. 이에 “자연스럽게 기타, 피아노 치면서 노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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