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류효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악녀 윤나겸을 연기한 배우 류효영이 헤럴드POP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군'에서 악녀 역할을 소화했던 류효영은 "'표독스러운 연기가 더 표독스러워도 된다'는 어머니 응원에 힘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악역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거침없는 표현을 절제하지 않고 풀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치기도.

류효영은 첫 도전한 사극에서 이어진 호평에 "지금 듣기에 과분한데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극은 꾸준하게 하고 싶다"며 "더 다양한 캐릭터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마지막 회에서 5%의 시청률을 뛰어넘으며 화려하게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류효영 / 사진=민은경 기자
류효영 /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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