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짠내투어'캡처
tvN'짠내투어'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명수가 블라디보스토크 투어 중 파산을 맞아 징벌방에 갔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박나래,박명수,마이크로닷,정준영,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 정준영, 박나래, 마이크로닷, 주이는 함께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쇼와 바다코끼리 쇼를 즐기고 물고기가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향했으나 주이에게 어류 공포증이 있어 주이는 몸이 굳었다. 주이는 “어렸을 때부터 물고기가 떼로 몰려있거나 헤엄치는 걸 보면 굉장히 소름 돋더라”며 힘겨워했다.

이때 박나래는 함께 가자며 주이를 도와줬다. 출구까지 나가는 길을 동행하며 시야를 가려주었고 박나래 역시 조류 공포증이 있어 그 마음을 알고 있다. 주이는 “너무 고마웠고 감동이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투어를 기획한 박명수도 “그런 공포가 있는 줄 몰라서 미안하다”며 미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러시아식 사우나 반야에서 땀을 쫙 뺐다. 박명수는 “한국에 있는 찜질방보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사우나와 완전 다르다”며 좋아했다. 증기 공격이 나올 때마다 멤버들은 놀라워했는데, 이어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목욕을 제대로 즐겼다.

박나래는 “프라이빗한테 싼 가격에 우리끼리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정준영은 “자작나무라 냄새도 달랐다”고, 마이크로닷은 “완벽한 휴식을 가졌던 것 같다”며 반야 체험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저녁 식사로 함께 시장을 보며 샤슬릭과 함께 봉지라면을 먹으며 맛있는 만찬을 가졌다. 특히 박명수는 투어내내 샤슬릭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멤버들은 "샤슬릭 집착남이냐" "샤슬릭 사업하냐"며 질책했지만 이날 먹은 샤슬릭이 가장 맛있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깜짝 준비한 보드카까지 완벽한 식사를 선보였지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박명수는 버스 시간을 놓쳐 파산하고 말았다. 결국 박명수는 징벌방으로 향했다.

한편 새로운 설계자 정준영은 젊은 친구들의 취향을 저격할 투어를 준비한 가운데 투어 중 굉음이 울려 무슨일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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