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데프콘이 포항공대 현미경 클래스에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1박 2일, 과학도가 되다! 1탄’이 전파를 탔다.
데프콘은 케냐 출신의 신소재공학과 17학번 오동고 학생을 짝꿍으로 만났고, 오동고는 실험실에 있는 현미경이 50억 원 정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오동고는 “이 장비보다 형님이 더 소중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데프콘은 샘 오취리가 긴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동고는 “현미경 중에 현미경”이라며 원자 배열까지 눈으로 확인시켜줬고, 데프콘은 오동고의 설명을 들으며 “한국말을 종민이보다 잘하네”라고 감탄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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