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박유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유천과 황하나가 1년 열애 끝 결별했다.

15일 박유천 측은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인 연인 황하나와의 결별설에 대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과 황하나의 열애는 지난 4월 세상에 알려지면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이는 박유천이 성스캔들에 휘말린 이후 군복무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때 알려졌기 때문.

게다가 박유천은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결혼 발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황하나를 직접 언급 "이 여자 하나만 보고 싶다"며 연예계 활동보다는 결혼 생활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난해인 2017년 약속되있던 결혼이 연기됐고 박유천과 황하나는 첫 번째 결별설에 휩싸이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이니셜을 각자 몸에 문신으로 새기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해보였고, 결별설을 일축하기도.

그럼에도 얼마 안 있어 올해 초 두사람의 두 번째 결별설이 이어졌다. 파워블로거인 황하나가 댓글을 통해 "결혼 생각이 없다", "(박유천에게 받은) 선물을 돌려줬다" 등을 언급하며 결별을 암시했기 때문.

그간 성스캔들 파문으로 고소사건에 휘말렸다가 무혐의로 판결 받은 박유천 역시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고 오는 6월 팬미팅부터 본격 활동을 알린 것 또한 결별설에 무게를 실어준 가운데, 결별이 사실로 밝혀지며 계속된 결혼설과 연기로 파란만장 1년 열애사가 종지부를 찍게 됐다.

굉장히 요란하고 파란만장했던 박유천과 황하나의 연애가 종지부를 찍게 되면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복귀를 선언한 박유천의 행보에도 시선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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