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진세연
윤시윤/진세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설이 제기되자마자 LTE급 속도로 해당 사실을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16일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이 제기되자마자 헤럴드POP에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사적인 만남을 가진 적도 없다. 왜 이런 열애설이 났는지 황당할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아무래도 또래이다 보니 드라마 현장에서 친하게 지냈다"고 전했다.

이로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제기된 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진화됐다. 앞서 윤시윤과 진세연은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각각 이휘와 성자현에 분해 애절한 멜로 연기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 사이를 방불케 할 정도의 케미를 선보이며 완벽한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드라마 속 연인이었던 윤시윤과 진세연은 실제로도 서로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시윤은 헤럴드POP과의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 인터뷰에서 진세연과 함께 연기해 자랑스러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진세연에 대해 " 상당히 선하고 가슴 따뜻한 친구"라며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진세연 역시 윤시윤에 대해 극찬하며 서로의 감정신에 있어 윤시윤에게 많이 기댔다고 밝혔다. 그녀는 "시윤오빠가 남주인공으로서 현장을 밝게 해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는 것 같다. 분명 본인도 힘들고 피곤한데도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

드라마 속 케미는 현실에서의 열애설을 만들어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건넸다. 그만큼 두 사람의 케미가 완벽했던 것일 터.

윤시윤과 진세연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두 사람 모두 아직은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내보인 바 있다. 윤시윤과 진세연 모두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서 친분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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