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나왔다 하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모델 문가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비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가지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문가비는 태닝 안 한 피부라고 해놓고 태닝 오일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 "태닝으로 만든 피부는 아니다. 원래도 까맣지만 태닝도 한다. 방송에서 말한 것이 의도와 다르게 편집돼 나갔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 우승자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는 "그때 한국 대표로 출전자격을 얻었는데 본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개최를 안 해서 출전을 못 했다. 그리스에 '미스 투어리즘' 미인 대회에 나가 인기상을 받은 것이 와전됐다"고 밝혔다.
문가비는 성형설에 대해 "얼굴은 눈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으로 가슴을 가리켜 가슴 수술을 했다는 것을 은연 중에 드러냈다. 문가비는 "메이크업을 거의 성형처럼 한다. 메이크업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 도톰한 입술은 내 것"이라고 전했다.
TV에 나왔다하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남다른 '핵셀럽' 기운을 보여주는 문가비다. 거침 없는 쿨내 매력에 반감을 사기도 하지만 문가비는 개의치 않는 듯하다. 그리고 그게 문가비의 매력이 아닐까. 반짝 떠오른 '화제의 인물' 문가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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