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헤럴드POP=천윤혜기자]킴 카다시안이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유명 배우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비욘세의 의상을 모방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일주일 전 뉴욕에서 있었던 한 애프터 파티에 검은색의 가죽 끈으로 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이 의상이 비욘세가 과거 착용했던 의상과 유사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 2011년 한 잡지 커버를 장식한 비욘세의 의상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것. 이에 대해 킴 카다시안 측은 비욘세의 의상을 따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19세기 슈퍼모델이었던 헬레나 크리스텐슨의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재창조한 의상이라고 해명했다.

해당 매체는 그럼에도 비욘세의 팬들은 킴이 비욘세가 입었던 의상을 훔쳤다고 주장하며 의상의 유사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부터 킴 카다시안과 비욘세 사이에 심한 불화가 있었다는 추측이 무성하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과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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