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라이언 레이놀즈의 '복면가왕' 출연에 외신도 주목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화 '데드풀2'의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사실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국에 나타나 화려한 유니콘 가면을 쓴 채 Annies의 'Tomorrow' 곡을 열창했다.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노래를 부른 모습에 판정단들은 "발음이 너무 좋다"고 평을 내리기도 했다고. 판정단 중 한 명은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유니콘 복면을 쓴 채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했고 심지어 잘 불렀으며 레이놀즈가 가면을 벗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데드풀의 배우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후 걱정이 심했냐는 질문에 레이놀즈는 "성인 귀저귀를 차고 있다"고 답했다며 "스릴있었다. 믿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팬들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도 엄청난 반응을 보였음을 전하며 복면가왕 영상을 함께 게재해 한국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보인 깜짝 행보에 주목했다.
앞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1일 1박 2일 일정으로 영화 '데드풀2' 홍보 차 한국을 방문했다. 짧은 방문 일정 중 라이언 레이놀즈는 비밀리에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까지 완료했다. 이는 지난 13일 전파를 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데드풀2'는 오는 16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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