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쇼챔피언' 제공
MBC every1 '쇼챔피언'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우먼 파워가 돋보였던 이번 주 '쇼챔피언'에서는 여자친구가 1위의 영광을 누렸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는 이번 주 또 한 번 1위에 오르며 승승장구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위 호명 후, 소원은 팬들 '버디'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스텝, 부모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유주는 "어머니가 데뷔하고 처음으로 대기실에 오셔서 (저희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셨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또한 은하는 눈병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으로 마지막 무대까지 올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은하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예린은 "요즘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얘기했고, 곁에서 소감을 듣고 있던 유주가 폭소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주 '쇼챔'에서 여자친구는 타이틀 곡 '밤' 컨셉에 맞게 반짝이는 화이트 블랙 의상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후보에 함께 올랐던 러블리즈 또한 '그날의 너'에서 표현되는 설렘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핑크빛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주 '쇼챔'에서는 11년만에 컴백한 나윤권의 무대 또한 그려졌다. 그는 정규 3집 앨범 'Thank You'로 돌아왔고, 타이틀 곡 '10분 거리인데'를 통해 헤어진 연인에 대한 상실감과 거리감을 가사로 풀어내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 외 더보이즈, 스누퍼, 아이즈, 크로스진, 드림캐쳐, 칸토, 벤, 오션, 베리굿 하트하트 및 다양한 뮤지션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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