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둥지탈출’의 공식 맏형 황성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둥지탈출3’에서는 입시 때문에 바쁘게 지내는 황성재와 그들의 가족일상이 전파를 탔다. 평소 친구를 좋아하고 주변 지인들을 잘 챙기는 탓에 정작 본인 관리에 소홀한 아들 때문에 아빠는 속이 상했고, 두 남자 사이에서 기 센(?) 박해미는 눈치를 보며 부자의 관계개선에 앞장서는 등 앞서 보였던 방목형 엄마와는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한 번 놀라게 했다.
특히 이 날, 더욱 주목받았던 것은 황성재(19)의 노래 실력이었다. 디바 박해미의 아들답게 청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연습하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은 감동받았다. 이에 최고의 1분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노래실력이 정말 좋다”며 응원의 소리가 쇄도했다.
누구에게나 고3은 지나가는 법! 괜히 유난일지라도 챙겨주고 싶다는 방목형(?)엄마 박해미의 고군분투와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들 황성재의 리얼 일상이야기. 이는 다음 주 화요일 황성재의 이유 있는 둥지탈출기가 본격 공개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