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부부가 된다.
오늘(19일) 노지훈과 이은혜는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김승현과 개그맨 김기리가 사회를, 배우 정한용이 주례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청강과 유승우는 축가로 부부가 되는 노지훈과 이은혜를 축하할 예정이다.
3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6년 전 친구 사이로 인연을 시작한 뒤 지난해 말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연애 기간은 짧지만 알고 지낸 시간이 긴 만큼 서로에 대한 믿음은 가득하다는 전언.
노지훈과 이은혜는 지난달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좋은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노지훈은 팬카페를 통해 "한 가정을 같이 그려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알리는 글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은혜는 예비 남편 노지훈에 대해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며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다"고 극찬했으며 노지훈은 "친구일 때나 연인일 때도 변함없이 사람 노지훈을 많이 좋아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었다"며 이은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를 건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예비 부모가 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 겹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이제는 부부와 부모가 되는 노지훈과 이은혜. 두 사람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에 결실을 맺으며 행복한 인생 2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노지훈은 1990년 생으로 축구 청소년대표 골키퍼 출신 가수.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에서 톱8에 이름을 올리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은혜는 1987년생으로 지난 2011년 F1 그리드걸을 시작한 이후 유명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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