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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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박명수가 방탄소년단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는 스타들의 팬으로서 '나 이런 것까지 해봤다'는 청취자들과 사연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방탄소년단 팬이라는 청취자의 사연에 "방탄소년단이 상 받는 거 봤냐. 수상소감을 이야기하는데 나는 마이클 잭슨인 줄 알았다. 영어로 유창하게 수상 소감을 말했다. 기로 눌러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방탄소년단이 영어로 수상 소감을 말하더니 그 다음 한국말로 '아미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이 아미다. 이거 모르면 팬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곧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위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방탄소년단의 신곡 'FAKE LOVE'를 틀었다.

노래가 끝난 후 박명수는 "어쩜 이렇게 자신감 넘치는지. 정말 존경스럽다"고 말해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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