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이엘이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이엘 측이 즉각 해명에 나서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엘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긴 김재욱의 사진을 게재했다가 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을 목격한 네티즌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를 언급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점차 논란이 커지자 이엘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유출된 사진과 관련 "해당 사진은 연극 '아마데우스' 공연장 대기실에서 쉬고 있을 때 촬영한 것으로 이엘이 '엽기 사진'이라고 생각해 재미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게 됐다"고 즉각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사리 잠재워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유출과 더불어 이엘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됐고, 동시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한 것. 이에 소속사 측은 "이엘 씨가 김재욱 씨에게 굉장히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열애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연극 '아마데우스'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고, 서로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하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논란이 더욱 안타까운 터.
이엘이 논란 이후 즉각 해명과 더불어 사과를 전한 가운데 뜻하지 않게 발생된 논란이 일단락될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헤럴드POP DB(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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