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나비의 단짠단짠 이야기가 풀어졌다.
2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단짠단짠'에서는 가수 나비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비와 함께한 '단짠단짠' 코너는 달게 느껴지는 사연과 짜게 느껴지는 사연들을 번갈아 가며 소개하는 코너. 이에 나비와 지석진은 각자 달고 짠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비가 가장 먼저 사연을 풀이한 것은 다이어트. 나비는 최근에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며 데뷔 전 다이어트를 했던 기억에 대해 얘기했다. 나비는 "데뷔 전에는 많이 먹을 때여서 살이 많이 쪘었다"며 "하지만 데뷔를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해야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나비는 "7Kg 정도를 빼고 데뷔를 했다"며 "먹지도 않고 춤연습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유지를 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또한 나비는 연예대상과 관련된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나비는 지석진에게 지난 2017년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묻기도 했다.
이에 지석진은 "수상할 때 진짜 귀띔을 안해주더라"며 "받을 수 있다는 느낌도 사실 모른다"고 얘기했다. 나비는 "그래도 혹시나 큰 기대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큰 기대 안하고 뭐 하나 안 주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석진은 최홍만에게 뿅망치를 맞았던 기억에 대해 얘기했다. 지석진은 "최홍만 씨한테 뿅망치를 맞았는데 고개가 쏙 들어갔다"며 "다른 출연자가 내 목을 빼줬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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