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08호가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여자 108호는 갈치 조림을 손질하는 105호에게 “잘 자르시네요”라고 말했고, 105호의 집게는 108호에게 직진했다. 임수향은 “110호 분도 살짝 느끼는 거 같아요 108호 분들을 더 챙기는 거를”이라며 105호 바로 옆자리의 110호를 언급했다. 108호는 자신을 계속 챙겨주는 105호의 집게질을 거부했고, 105호는 “거리를 두는 듯한 느낌으로 느껴졌거든요”라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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