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준이 자신의 인기를 주장했다.
20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64회에는 동료 홍윤화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주장하는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준은 이날 홍윤화가 최근 SNS에 양세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점을 지적했다. 의도적으로 ‘썸’을 만드려 한다는 것. 이에 홍윤화는 “양세찬이 직접 쌈을 싸서 입에 넣어줬다”라며 “남자가 시간과 돈을 쓰면 관심있는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를 비웃으며 이상준은 또다른 게시물을 지적했다.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셀카라고 주장했다는 것. 홍윤화는 “지금 거울 보는 느낌이 있다. 솔직히 닮았냐 안 닮았냐”라고 방청객들에게 물었다.
하지만 이상준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자 “별명 중에 두꺼비 있다, 없다”라고 허를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상준은 “사실 평소에 나 좋아하는 느낌이 있다”고 주장했다. 양세찬과 자신 둘 중 하나를 택하라는 이상준의 말에 홍윤화는 “양세찬”이라고 신경질적으로 대답하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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