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서예지가 이준기를 옹호했다.
20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 4회에는 결국 충격에 병원 신세까지 하게 된 하재이(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재이는 봉상필(이준기 분)과 함께 시장 살인사건의 진범 뒤를 쫓다 그가 투진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눈앞에서 사람이 지하철 철로로 돈을 내던지는 것을 보게 된 하재이는 자리에서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봉상필은 하재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수액을 맞고야 하재이는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한 봉상필에게 하재이는 “왜 그랬어? 큰일 날 뻔 했잖아. 평소랑은 완전 다른 사람 같았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더 이상 대화를 나눌틈도 없이 수사관이 찾아왔다. 진범이 죽은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것. 봉상필은 살인범으로도 모자라 진범의 휴대폰을 훔친 도독으로 오해를 받았고, 하재이는 이런 봉상필을 옹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