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방송 캡처
시골경찰3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청아가 만능 막내로서 파출소 소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3’에서는 울릉도 둘째 날 근무가 그려졌다.

울릉도 근무 첫 날, 순경들은 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향했다. 담벼락 아래로 떨어진 사고자를 발견한 순경들은 부상자를 구조하기 위해 애를 썼다. 부상자를 구조한 뒤 순경들은 곧바로 구급차 진입을 위해 교통 통제까지 하며 완벽하게 처리했다. 복귀한 네 사람에 소장은 “사고 상황에 대해 수시로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청아를 칭찬했다.

네 사람은 숙소를 낮에 본 투막집으로 예상하며 걱정했지만 울릉도 바다가 보이는 넓은 숙소에 만족감을 보였다. 오대환은 사고 현장을 떠올리며 함께 구조에 힘쓴 소방관의 노고에 “그렇게 고생하는데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더라. 그게 속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다음날 이청아가 만든 죽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신현준은 “막내를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돌 사이에 핀 잡초에 감정이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조회에서 소장은 신현준에 테이저건의 행방을 물었다. 신현준은 전날 반납을 했지만 무기고에 사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오대환은 그 모습에 “군대였으면 영창감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분실물 습득 신고를 마치고 근무일지를 작성하는 이청아에 이정진은 사진을 찍어 일지를 베껴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청아는 “오대환은 쓰고 있던 걸 뺏어가서 베낀다”고 말했고 이정진은 “신현준은 자신의 것도 써달라고 내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골경찰3’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