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행소녀'캡처
MBN '비행소녀'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본이 부모님을 위해 전원주택을 짓고싶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이본이 전원주택을 고민하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절친 윤해영을 만나 "집을 지을까 생각중이다"고 밝혔다. 윤해영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이본은 "흙이랑 잔디도 좀 밟고 이런 걸 해보고 싶다. 지금 19층에 사는데 부모님도 밑에서 살 게 해드리고 싶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본은 "19층에서 생활하는 걸 한 번도 걱정하거나 불편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한번 화재경보가 울렸다. 오작동이어서 아무 일도 없었지만, 그때 부모님 대처가 엄청 느긋하더라. 진짜였으면 어떻게 됐을까. 좀 아찔했다"라고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든 계기를 밝혔다.

또 이본은 부모님이 낯설지 않은 장소이면서 어머니가 다니는 병원 근처 등 집을 선택하는 기준을 부모님 위주로 생각해 보는이들의 감동 자아냈다.

전원주택을 둘러보던 이본은 "이런집이라면 결혼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깜짝발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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