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녕, 나의 소녀'가 개봉 첫 주 5만 관객을 돌파하며 '나의 소녀시대'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심쿵 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의 흥행 신드롬이 시작됐다. 바로 5만 관객을 돌파하며(영진위 통합전산망 5/21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수 5만 694명을 기록해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6위, 동시기 외화 개봉작 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여기에 다양성 박스오피스로는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개봉해 총 40만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끌었던 '나의 소녀시대'(개봉 첫 주 4만 6544명 / 최종 40만 9847명)의 첫 주말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안녕, 나의 소녀'가 대만 청춘 로맨스의 흥행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안녕, 나의 소녀'의 흥행 비결은 바로 10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최근 '곤지암'을 시작으로 흥행을 위해서는 ‘10대를 잡아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관객층이다. '안녕, 나의 소녀'는 첫사랑과의 로맨스, 학창시절의 풋풋한 감성으로 10대 관객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류이호, 송운화의 달달한 케미스트리와 ‘심쿵’을 부르는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또 개인 SNS에 관람 티켓과 함께 영화의 엽서, 전단 등을 인증하며 '안녕, 나의 소녀'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10대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안녕, 나의 소녀' 눈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 청춘 로맨스로,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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