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안효섭 / 사진=헤럴드POP DB
김유정, 안효섭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이 재개된다.

25일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주인공 '길오솔' 역으로 캐스팅 된 배우 김유정 씨의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 배우 컨디션과 제작진을 재정비하고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부득이 편성이 연기되어 '장선결' 역으로 캐스팅됐던 배우 안효섭이 촬영 스케줄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다는 소식 또한 전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누구보다 아쉬움이 클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리며, 촬영을 재개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월 26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배우를 교체하기보다 즉각 촬영 중단을 결정하며 김유정의 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렸다.

이후 김유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라며 “저는 요새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저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게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호전된 근황을 전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촬영 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8월부터 촬영을 재개할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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