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이영자가 꽃다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대세 휴게소 완판녀 이영자가 스폐셜 DJ로 출격, 맛깔나는 방송을 꾸렸다.
이날 컬투쇼 측은 스폐셜 DJ 이영자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다. 이영자는 "꽃은 예쁘기만 하지 먹을게 없다"며 "가성비가 안나온다"고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스위트 민트나 바질은 껌대신 바로 따먹을 수 있지 않냐"고 얘기했다. 이에 김태균은 너스레로 제작진들에게 "왜 이런 쓸데없는 꽃을 사왔냐"고 이야기해 폭소케 했다.
이영자는 "장미가 제일 싫다. 예쁘기만 하지 않냐"며 계속 불평했고, 김태균은 "누나가 대신 꽃 하시면 될 것 같다"고 이영자를 치켜세웠다. 이영자는 "호박꽃도 꽃이지. 호박꽃 하니까 호박잎 쪄서 먹고 싶다"며 그녀다운 먹담(?)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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