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선희의 레슨이 그려졌다.
2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육성재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하는 이선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14년 전 가수지망생이었던 이승기가 이선희에게 레슨을 받던 공간에 입성하게 됐다. 이승기는 모처럼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와 함께 보컬실력을 선보였다. 이선희는 이에 화음을 얹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육성재는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는 이선희의 말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모습으로 키보드 앞에 앉았다. 짧게 노래를 부르고 들어가려는 육성재를 이선희가 붙잡은 것. 평소의 까불까불한 모습을 내려놓고 귀까지 빨개진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선희는 육성재의 노래를 경청한 뒤 “성재는 보니까 굉장히 생각이 많은 사람이네”라며 “툭툭 뱉어. 목소리가 나오는 길대로 그냥 따라가”라고 조언했다. 육성재는 이에 “제 정곡을 찌르셨어요”라며 “사실 배운 적이 없어요. 보컬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혼자 내린 결론이 노래는 감정이다 였는데 어느 순간 만든 감정으로 노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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