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쇼챔피언'에서 2018 상반기 결산 하이라이트편으로 트와이스, 여자친구, 레드벨벳 등의 방송이 재송출됐다.
23일 오후 7시 방송된 MBC Music 가요 프로그램 '쇼챔피언'에서는 국내 가요 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K-POP 스타들이 출연해 무대를 또 한 차례 빛냈다.
이번 쇼챔피언 회차는 이미 방송됐던 국내 K-POP스타들의 무대를 재송출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먼저, 첫 등장한 K-POP 스타는 바로 더보이즈였다. 더보이즈는 럭비선수나 소년 스포츠단을 연상시키는 형광색과 블랙으로 이뤄진 복장을 하고 풋풋한 모습을 선보였다. 소년미 넘치는 더보이즈는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노래 'Giddy up'을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꾸몄다.
이어 더보이즈의 다음 무대로 큐브 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이 '라타타'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계속해서 잡아두었다. 아이들의 '라타타'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단연 돋보이는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멋진 퍼포먼스와 강렬한 보컬, 래핑 등을 보여줬다.
스트레이키즈는 '디스트릭트9'으로 남성미 넘치고 강한 힙합보이의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서 무대를 이어간 펜타곤은 2018 컨셉돌로 소개되며 '빛나리'로 펜타곤만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러블리즈는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뿜' 뽐내며 '그날의 너'로 청순하고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몬스타엑스의 무대는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후 등장한 NCT 2018은 'Black on Black'을 각잡힌 군무와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가히 퍼포먼스의 '제왕'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뇌리에 박히는 칼군무와 대형 등을 보여준 NCT 2018은 무대 내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컨셉돌'이라는 애칭에 가장 걸맞는 아이돌인 보이그룹 빅스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던 '향'을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지난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비밀정원' 무대를 상큼한 매력으로 선보였다.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후 레드벨벳의 'Bad boy'무대가 이어졌다. 레드벨벳은 '피카부'로 레드벨벳만의 독특한 세계를 확고하게 구축한 데 이어 'Bad boy'로 레드벨벳의 컨셉을 더욱 공고히 한 바 있다.
레드벨벳은 특유의 개성있는 의상과 테마, 스토리 컨셉에 이어 독특한 퍼포먼스, 멤버들 간의 조화로운 음색이 풍성히 담긴 보컬로 사랑받고 있으며 'Bad boy'에서도 그러한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이어진 세븐틴의 노래는 '고맙다' 무대였다. 세븐틴은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세븐틴만의 소년과 청년이 공존하는 듯한 매력을 보여줬다. 아이콘의 무대는 '사랑을 했다'로, 특유의 그루브한 리듬과 보컬 등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믿고 듣는 마마무,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중과 팬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걸그룹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무대도 이어졌다. 마마무는 특유의 흥과 여유가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또 한번 즐겁게 했다.
이어 워너원의 '부메랑' 무대가 공개됐다. 청년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뿜어져나온 부메랑 무대는 워너원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또 다시 불을 지폈다. 트와이스는 'What is Love?'무대로 트와이스만의 상큼 발랄함을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마지막 무대는 여자친구의 '밤' 무대였다. 여자친구는 신곡 '밤'을 통해 또 다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여자친구의 음악적 색깔을 공고히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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