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이정진이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과 핑크빛 열애 중이다. 공개 연인인 만큼 이정진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서도 이유애린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정진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입담을 뽐냈다. 특히 그는 현재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연인 이유애린에 대한 언급에서 거침 없이 애정을 드러내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열애 사실이 외부로 알려졌다"면서 "(기자에게) 걸린거다. 솔직해야 하지 않느냐"라며 쿨하게 곧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음을 털어놨다.
또한 사진을 취미로 하는 이정진은 '여자친구도 찍어준 적 있냐'는 MC들의 물음에 "있다. 사진은 사심이 있어야지 잘 나옵니다"라고 애정어린 답변을 전해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지난해 6월부터 만남을 시작,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밝힌 이정진의 말처럼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한 매체의 보도로 지난 1월 11일 알려졌다.
당시 이정진의 소속사 측은 "이정진과 이유애린이 지난해 6월부터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열애 사실을 시원하게 밝힌 바 있다. 이유애린 측도 같은 날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호감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특히 1978년생인 이정진과 1988년생인 이유애린은 10세 나이 차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과거 패션 모델로 활동했던 것과 평소 스포츠를 즐기는 등 공통분모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정진은 현재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3'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유애린은 2016년 나인뮤지스 탈퇴 후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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