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볼빨간 사춘기가 각자 무서워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해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DJ 김창열은 볼빨간 사춘기 두 멤버에게 각각 무서워하는 것에 대해 물었다.
김창열이 "안지영 씨는 평소 겁이 없어 보인다"고 말하자 안지영은 "제가 겁이 없다. 무서워하는 게 딱히 없다. 새로운 것 시도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우지윤은 "저는 겁이 진짜 많다. 고소공포증도 있고 심해공포증도 있다"고 말해 서로 다른 성격을 드러냈다.
김창열이 "아까 우지윤 씨가 배고픔이 무섭다고 했다"고 말하자 우지윤은 "제가 배고프면 신경이 너무 예민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안지영은 경험담을 소개하며 "지윤이가 배가 고프면 계속 '나 배고파' '아 너무 배고픈데' '우리 밥먹자'고 말한다. 그런데 밥 먹으면 그 말들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지윤이는 녹음 전에 무조건 밥을 먹어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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