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지승현이 연애불능 회원으로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유정음(황정음 분)이 강돌진(지승현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룡(정문성 분)의 바람기에 당한 여성 회원 8명으로 인해 유정음은 위기를 맞았다. 봉선화(백지원 분)는 제로 회원 명단을 내밀며 세달 안에 다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제로 회원이란 지금까지 상대로부터 오케이를 받아보지 못한 회원.

유정음은 사표를 쓰고자 자기소개서를 시도했지만 그간 변변찮은 경력에 몇 줄을 쓰다 포기해 버렸다. 결국 제로 회원을 맡기로 결심했다.

유정음은 제로 회원들을 만났다. 전화업무로 바쁜 남성을 비롯해 안면인식 장애가 있는 여성, 액션배우인 강돌진을 만났다.

강돌진은 피가 흥건한 얼굴로 나타나 “이게 제 일인걸요”라며 웃었고 유정음은 당황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