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캡처
1대100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황치열이 알뜰한 소비 습관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TV ‘1대100’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출연했다.

황치열은 “5단계를 성공하면 기쁨에 찬 팝핀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중국을 사로잡은 그는 “땀을 많이 흘리는데 ‘땀 흘리는 아기’라는 뜻으로 한바오바오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팬들과 거리를 두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애교를 선보였다.

황치열은 콘서트에서 팬들의 이벤트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불렀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9년의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밝히며 “노래를 많은 분들이 들어줄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4~5년 전 자던 곳이 2m가 안 됐다. 기지개를 켜고 싶은데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황크루지라는 별명이 있는 황치열은 “물건 사는데 한 달이 걸린다”며 “계속 생각날 때만 구입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입을 모두 부모님에게 맡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1대100’은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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