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류한비가 가해자의 아들 남다름에 애틋한 감정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과거 기억을 떠올리는 채도진(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도진(장기용 분)은 다시 기자들에 둘러싸인 한재이(진기주 분)를 발견했고 충격으로 쓰러진 그를 구하며 재회했다.
과거 윤나무(남다름 분)는 윤희재(허준호 분)에게 “경찰에 신고했다. 10분이면 올 거다”며 길낙원(류한비 분)을 구했다. 사고 당일의 꿈을 꾼 한재이는 채도진을 찾아 나섰다. 채도진을 기다리던 한재이는 윤희재의 인터뷰로 화제가 되며 몰려든 기자들에 결국 자리를 떴다. 채도진은 한재이를 쫓는 기자들의 차를 막아서며 빠져나가도록 구했다.
피해자들의 유가족은 윤희재의 자서전 판매 금지 시위를 벌였다. 자서전 인세를 윤희재 가족에게 전달한다는 소식이 퍼지며 채옥희(서정연 분)와 채소진(최리 분)은 협박 전화를 받았다. 경찰대에도 윤희재 자서전 소식이 퍼지자 채도진은 어린 길낙원은 윤나무에게 “절대 죽지마. 죽으면 절대로 용서 안해”라며 약속한 것을 떠올렸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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