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무송과 노사연 부부가 한강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쳤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한강에서 오붓한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무송과 노사연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위해 라이딩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스크를 씌워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고 야심차게 라이딩을 시작했다.

그러나 한강에서 두 사람은 편의점으로 향했다. 노사연은 라면, 빵, 김밥 등을 구매했고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이무송은 “당신은 고기도 3,4인분 밖에 안 먹잖아”라며 노사연을 놀렸고 노사연은 “난 별로 잘 안 먹어. 식욕이 별로 없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무송은 “근데 안가? 팔당 안 갈거야?”라며 노사연을 독촉했지만 노사연은 “가야지”라면서도 “자전거만 운동인가? 여기 왔다갔다 뛰어다니면 돼”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배를 채운 두 사람은 눕방을 시작했다.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당신, 살 뺀다며? 몇키로까지 빼고 싶어?”라며 물었고 노사연은 “50대에 진입하고 싶어”라고 고백하며 결국 68kg몸무게를 공개했다.

이후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업어 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이무송은 노사연을 업으려던 중 넘어졌고 노사연은 “망신이다”라며 웃었다. 반면 노사연이 이무송을 가뿐하게 업었다. 노사연은 스튜디오에서 “10살 이후 업혀본 적이 없다”고 토로했고 서장훈이 노사연을 번쩍 들어올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무송은 “팔당은 다음에 가자.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라고 다정하게 노사연에게 말하며 한강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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