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라디오 캡처
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지상렬이 몸을 자동차에 빗대어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28일에 이어 스페셜 DJ 지상렬이 출격, 코너지기 슬리피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나갔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요즘 너무 많이 먹는다. 그만 먹으라고 말해달라"고 지상렬에게 부탁하는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지상렬은 사람의 몸을 자동차에 비유했다. 그는 "주유를 할 때 하는게 좋다"며 "먹고 싶을 때 못 먹을 것도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태균은 지상렬에게 정확한 의미를 물었다. 지상렬은 "먹고 싶어도 몸이 못 받으면 못 먹지 않나. 몸이 원하니까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며 "건강하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상렬은 "사람도 덤프트럭, 중형차, 경차가 있다"라고 자동차설을 제기하며 "덤프트럭인데 만 원어치만 주유하면 곤란하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태균은 "사연 보내온 분이 덤프라는 뜻이냐"고 질문했고, 지상렬은 고민하다가 "덤프다"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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