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준호가 정려원을 살려냈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연출 박선호, 함준호|극본 서숙향)에서는 저체온증으로 위독해진 단새우(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체온증으로 위독해진 단새우에 서풍(준호 분)은 걱정을 드러냈다. 전문의는 정상 체온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 하면 좋은 것들을 알려줬다. 그 중 안아주기가 있었고, 서풍은 침상 위 누워있는 단새우를 끌어 안았다. 그때 단새우가 눈을 떴고, 눈 앞에 있는 서풍의 얼굴을 만져봤다. 서풍은 “꿈이야 꿈 좋은 꿈”이라고 속삭였고, 단새우는 미소 지은 뒤 다시 단잠에 빠져 들었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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