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환희X일훈, 벤, 나윤권, 칸이 음악DNA특집으로 관중을 힐링시켰다.

27일 오전 12시 15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환희X일훈, 벤, 나윤권, 칸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은 특히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비투비 일훈의 환상적 케미가 돋보였다.

첫 무대를 장식한 환희와 유희열은 토크를 이어가던 중, 환희는 신곡 '뻔해'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비투비 정일훈에대해 언급하자 정일훈은 토크 중 깜짝 등장해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12살 띠동갑 차이인 이들은 세대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sea of love와 그리워하다를 열창하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환희는 일훈에게 "랩하는 친구인데 노래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환희는 신곡 '뻔해'에 정일훈이 랩 피처링을 직접 해줬다고 밝혔고 정일훈은 "먼저 제안을 주셨는데 완전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바로 승낙해서 작업을 했다"라며 "정말 성격이 잘 맞았다"라고 털어놨다.

환희는 "아이돌 친구들 잘 아는 친구들이 많다. 제 음색과 잘 어울리는 음색을 가진 래퍼 친구를 생각하다가 1번으로 생각한 게 일훈 씨다"라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두사람이 나이차이가 날텐데 언제 나이차를 느끼나 "고 물었고 정일훈과 12살 차 띠동갑인 환희는 사진 촬영을 꼽았다. 환희는 "사진을 찍을 때 저는 포즈를 취하면 웃고 폼 잡고 있는데 찍고 나니까 포즈를 별 것을 다했더라. 따라할 수 없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뻔해'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환상적인 듀엣을 선보여 모두를 힐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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