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지훈이 이선빈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연출 임태우|극본 강현성)에서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시현(이선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수(유다인 분)는 현장에서 무리한 수사로 부상을 입은 약혼자 강동수(정지훈 분)에 속상해했다. 검사의 지시를 어기고 행동하지 말라며 성을 냈고, 강동수는 “네가 나한테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할 때 사랑스러워 죽겠어. 나 버리지 마라 나 받아줄 사람 너밖에 없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민지수는 “한 번만 더 다쳐봐 그땐 파혼 당할 줄 알아”라며 연인을 끌어 안았다. 둘은 입맞춤 후 “사랑해”라고 속삭였다.
강동수는 제작 커플링을 보곤 멈칫했다. 유시현이 그린 스케치북에서 본 반지 디자인과 똑같았기 때문. 스케치에는 쓰러진 민지수와 그를 끌어 안고 오열하는 강동수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강동수는 삽시간에 표정이 굳어 갔고, 스케치북에 있는 그림들이 모두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란 사실을 알게됐다.
한편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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