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더 콜'캡쳐]
[Mnet='더 콜'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더 콜'에서 '음원강자' 크러쉬가 신승훈X비와이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25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휘성, 에일리, 김종국, 황치열, 김범수, 태일 등이 출연했다.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는 프로그램 '더 콜'. 많은 출연진들은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에게 러브콜 메시지를 보내게 됐다.

한편 에일리는 휘성이 자신에게 라스트 러브콜을 보냈는지를 무척 기대하고 궁금해했다. 이에 휘성은 알 듯 모를 듯한 미소를 지었고 곧 그의 선택이 공개됐다. 휘성의 라스트콜은 에일리가 맞았고, 에일리와 휘성은 기뻐하며 서로를 얼싸안았다. 휘성X에일리까지 3차 라인업이 결성됐고 김종국과 황치열은 반강제로 커플 성사됐다.

블락비의 태일은 김범수와 함께 짝을 이루게 됐는데, 태일은 "워낙 대선배님이시라"라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상민은 태일에게 "막내라 어렵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너무 어려워하면 안된다. '범수야'라고 한번 해봐라"해서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3차 시크릿 솔로 아티스트들이 등장했다. 3차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실루엣을 뚫어지게 보던 에일리는 여자분이 있는 것 같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이어서 1번 아티스트의 어릴 적 사진과 슬로건 '첫 소절만 들어도 아는 국민가수'가 공개됐다. 국민가수라는 단어에 출연진들이 술렁이기 시작헀다. 1번 가수에 대해 추측하며 백지영, 이선희, 린, 거미 등 다양한 여성 가수들의 이름이 나왔고, 이어 상세힌트를 받게 됐다.

전 장르가 가능하고 김범수와 듀엣을 한 적이 있다는 힌트에 김범수는 "박정현 누나 아닌가"하며 고개를 갸웃했다. 시크릿 솔로 2번 아티스트의 힌트도 공개 됐다. 콜라보 절대 강자라고 불린 2번 아티스트에 지코, 크러쉬, 로꼬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이름들이 나왔다. 이어 상세힌트로는 보유 자작곡이 100곡 이상인 것과 매력이 통장잔고라는 것이 공개됐다.

신승훈은 "내 자작곡이 170여 곡인데 100곡 이상인 거면 오래된 가수 아닌가?"라고 추측했고, 에일리와 휘성은 "그냥 등록을 안 한 걸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얘기했다.

2번 아티스트는 "예전에 김종국씨한테 콜라보 요청을 했었는데 거절을 당했었다. 이번 기회를 빌어서 종지부를 찍고 싶다"며 또 다시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3번 아티스트는 '차트 뚫는 음원 깡패'라는 힌트와 소개됐다. 그가 입을 열자마자 관객들은 "자이언티"라고 기쁨에 차 외쳤다. "딱 걸렸다"는 관객들의 표정에 자이언티로 추측된 3번 아티스트는 꼬던 다리를 다시 놓았다.

이어 상세 힌트로는 '한번에 몇십 곡 만드는 능력자'와 '김종국에게 운동하라는 권유 받음'이 공개됐다. 3번 아티스트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김종국을 만났는데 그가 운동 좀 하라고 하더라, 고 이야기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3번 아티스트는 2번 아티스트와 마찬가지로 힙합 아티스트로 추측돼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곧 시크릿 솔로들의 콜라보 지망생 선택이 시작됐다. 먼저 시크릿 솔로들의 블라인드 무대가 진행됐다. 다양한 추측이 쏟아진 시크릿 솔로 1번 아티스트. 1번은 "전화 기다리겠습니다"라며 이야기했고, 이에 휘성과 에일리는 누군지 알았다는 듯 펄쩍 뛰어올랐다.

시크릿 솔로 1번 아티스트는 강렬한 선곡으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귀에 꽂히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정체를 알기 어려워졌고, 보컬로 추측했으나 타이트한 랩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1번 아티스트는 범수X태일, 종국X치열 두 커플의 선택을 받았다. 두 팀중 1지망이 있어야만 전화를 받는 시스템이고 전화를 든 커플은 모두 긴장했다. 1번 아티스트는 전화를 거절했고 커플 매칭은 이렇게 실패했다.

1번 아티스트의 정체는 바로 여성 솔로 가수 거미였고, 이에 모두들 놀라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2번 아티스트의 노래가 공개됐다. 2번 아티스트는 임재범과 흡사한 목소리의 무대를 보여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두 팀의 콜을 받았다. 2번 아티스트는 두 팀 중 자신의 1지망이 있다고 공개했고 곧 정체를 밝혔다. 그의 정체는 다름아닌 뮤지였다.

뮤지는 자신을 부른 이유가 예능 담당인 줄 알았는데 가수로 초청해줘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의 모두가 뮤지의 가창력을 인정했고 뮤지와 유세윤, UV는 김종국과 매칭이 됐다.

이어서 3번 아티스트의 독특한 무대가 공개됐다. 청아한 음색이 매력적인 3번의 노래에 김종국은 "이홍기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범수X태일이 3번에게 콜을 했고, 3번은 이를 거절했다. 그의 정체는 바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였고 관객들은 모두 환호했다.

환희는 블라인드 무대를 마치고 난 후 1지망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환희의 1지망. 그는 "신승훈 선배님과도 정말 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전에 김종국 형님하고 같이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해보고 싶었다"며 김종국과 황치열 팀을 1지망으로 꼽았음을 밝혔다. 거미에 이어 매칭에 실패한 환희 또한 프리존으로 향하게 됐다.

이어서 4번 아티스트의 무대가 공개됐다. 4번 아티스트는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귀에 착착 감기는 음색과 소울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휘성과 에일리는 그의 음악에 완전히 빠져들었고 "셋이 이런 스타일 해도 재밌을 거 같다", "와, 대박이다"라며 좋아했다.

'음원깡패' 4번 아티스트에 모든 팀이 올 콜을 했고 이에 이미 매칭이 된 UV는 깡생수를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궁금해하던 4번 아티스트의 정체는 바로 크러쉬였다. 에일리는 "인터뷰 때마다 제일 콜라보하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했다"라며 크러쉬와 함께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크러쉬는 1지망으로 바로 신승훈과 비와이 팀을 선택했고 선택받은 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크러쉬는 "신승훈 선배님 너무 존경합니다"라고 얘기했고 이를 들은 신승훈은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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