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만의 금잔디 서희원이 드라마 '포말지하'가 리메이크되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희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잊어본 적이 없다. 내가 가장 아끼던 캐릭터"라는 글과 함께 출연 당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캡쳐해 게재했다.
지난 2010년 중국 애정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명효계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인 '포말지하'는 황효명과 서희원이 함께 주인공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2018년 '포말지하'가 리메이크 되면서 서희원은 과거를 추억한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10년 전 풋풋한 서희원과 황효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변함 없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희원의 비주얼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 '꽃보다 남자'의 여자주인공 '금잔디'로 스타덤에 오른 톱 여배우다. 지난 2011년 재벌 2세 왕소비와 열애 1개월만 깜짝 결혼한 그는 슬하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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