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최근 에이전시와 협업하지 않고 아버지와 함께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해 서현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와 함께 일을 처리해 오고 있었다. 다만 애초부터 써브라임아티스트가 매니지먼트를 맡은 것이 아니었던 상황이었다.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30일 헤럴드POP에 "결별이라는 단어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원래 에이전시였기에 기존 광고 부분은 같이 하고 있지만 드라마나 매니지먼트 관련해서는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현은 소속사 없이 아버지 및 최측근들과 함께 움직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1인 기획사 설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SM과 전속계약 만료 이후 서주현으로 이름을 바꾸고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당시 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둥지를 떠나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함에 있어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수많은 고민 끝에 내리게 된 제 선택에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서현은 지난해 MBC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한 데 이어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시간'에서 배우 김정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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