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차지연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에스메랄다 역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케이윌, 차지연, 최재림이 출연해 꿀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케이윌, 차지연, 최재림은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대놓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림은 "세계가 사랑한 뮤지컬이다. 6월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 달동안 공연하니까 꼭 와달라"며 청취자들에게 '노트르담 드 파리'를 소개했다.
이어 케이윌은 "제목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거다. 작품 자체가 유명하기 때문"이라며 말을 보탰다. 또 "뮤지컬 배우로 오니까 더욱 긴장된다"며 "난 이 뮤지컬밖에 안해봤다. 이 작품으로 데뷔하고 또 하게 됐다. 신인상도 받은 작품이라 의미있다"고 이야기했다.
차지연은 "'노트르담 드 파리'가 올해 10주년이다. 사실 10년 전에 오디션을 봤었는데 탈락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지연은 "그땐 키가 커서 에스메랄다 역을 할 수 없었다. 그래도 10년 만에 한을 풀게 됐다"며 에스메랄다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늙기 전에 빨리 치고 빠져야 한다. 이번 기회가 나에게 마지막이다. 저의 에스메랄다를 보고 싶으면 꼭 와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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